'김윤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31 화이 걱정된다
  2. 2008.01.27 <추격자>는 잘 될까?



개봉일
2013.10.

줄거리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아버지... 왜 절 키우신 거에요?”

기대
장준환 감독 작품

우려
김윤석 캐릭터도 그렇고 뭔가 쫌 뻔해 보인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진짜 반갑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냐. ‘지구를 지켜라’가 2003년 작품이니까 딱 10년만이다. 개인적으로 ‘지구를 지켜라’와 ‘살인의 추억’을 한국영화계의 원투펀치라고 생각할 정도로 장준환 감독의 팬이어서 ‘파트맨’ 준비할 때부터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장준환 감독 GV 같은 거 열리면 막 손들어서 질문도 했었고 끝나면 기다렸다가 기념사진도 찍곤 했었다. 그게 벌써 10년 전이다. 그런데 10년 만의 작품치고는 다소 뻔해 보인다. 줄거리 소개에 나온 것만 봐선 그냥 흔한 킬러 영화 느낌이다. 아버지가 5명이라는 게 조금 신기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진 아니고 김윤석과 여진구 간의 사연 역시 원래는 어마어마하게 쇼킹해야겠지만 요즘 워낙에 별 일이 다 있어 그렇게까지 어마어마하게 충격적일 것 같진 않다. 흥행적으로도 그냥 고만고만한 킬러 영화들과 차별화 될 만한 한 방을 모르겠다. 장준호나 감독의 성향상 액션 하나로 승부할 것 같지도 않다. 무엇보다 영화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김윤석 캐릭터가 걸린다. 비슷비슷한 역으로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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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2.14.


메인카피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


줄거리

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지만...


기대

실제 사건의 영화화
범인이나 경찰이 아닌 보도방 업주가 주인공

우려

실제 사건의 영화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추격자의 줄거리를 읽고나서야 이 영화의 소재가 유영철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사실은 나도 유영철을 검거한 사람은 경찰이 아니라 보도방 업주였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자마자 이거 영화해도 되겠다 싶은 감이 와서 시나리오를 구상한 적이 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모아 시놉시스를 썼고 누가 먼저 선수치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아무도 모르게 시나리오까지 서너장 썼는데 현장 취재 하기가 부담스럽고 실제 사건의 영화화에 대한 우려도 되서 결국은 완성하지 못했다.

당시 유영철을 잡은 보도방 업주를 주인공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는 동기 부여를 해 준 기사를 다시 찾아보니 그 당시에 느꼈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든다. 실제 사건 자체가 워낙에 드라마틱하고 주인공이 경찰이나 범인이 아닌 보도방 업주라는 점도 새롭고 김윤석이 출연한다니 기대가 되지만 실제 사건의 영화화라는 점은 4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려가 된다.

<경찰이 연쇄살인마 유영철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보자에게 애초 내걸었던 신고포상금 5000만원의 절반만 지급했다. 경찰은 이달 중순 보도방 업주 노모씨 등 유씨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 다섯명에게 500만원씩 2500만원만 줬다. 경찰 관계자는 "5000만원은 포상금의 최고액을 명시한 것뿐"이라며 "지급액은 심의위원회에서 제보 비중을 따져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제보자들의 직업이 보도방 업주나 직원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따져 보면 범법자인 이들에게 많은 상금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노씨 등은 지난달 15일 "전화방 여성들이 한 손님의 전화를 받고 나가면 사라진다"고 경찰에 제보한 뒤 유씨가 전화방 여성을 만나기로 한 현장에 직접 나가 검거를 도왔다.>

 따져보면 범법자란 이유로 포상금을 절반만 지급했다니...


1.29. 02:51
추격자 (2008) * * * 1/2 by djuna
'추격자' 얼얼한 리얼리즘 스릴러 by 3M興業
한국영화 아직은 괜찮은 건가 by ozzyz review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