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입력창이 광대하게 느껴진다.
140자 이상은 채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
이렇게나 넓은 글자 입력창을 잘도 채워왔구나.

Posted by 애드맨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누구나 실수 한번쯤은 저지르게 마련이다.
작은 실수일 경우엔 정중한 사과 정도로 끝나지만 큰 실수일 경우엔 블로그가 폐쇄되어버리기도 한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예외일 줄 알았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언제나 세 번 넘게 생각하고 올리는 습관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소한 글을 올리더라도 세 번 넘게 생각하고 올린다면 절대로 실수 따윈 저지르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나도 결국은 실수를 저질러버린것 같다.
그때 내가 무슨 생각으로 남에게 소설 잘 쓰는 법을 가르쳐주고싶다는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다.
니가 한번 써보라는 덧글이 달렸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써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릴 껄 그랬다. 후회된다.

Posted by 애드맨
블로그에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는 꿈을 꿨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