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아이유랑 뭐 했다는 얘길 들었을때만 해도 으이그 이 사람이 또;; 하고 관심 끊고 있었다.
아니 아예 관심이 가질 않았다. 그동안 음악 내외적으로 워낙에 실망이 잦았기 때문일까?

그렇게 아무 관심없이 있다가 좀 아까 별 생각없이 소격동을 들어 보았다.
아직까지는 서태지가 뭐 했다고 하면 그냥 지나치진 못하겠다.

노래는.. 아 좋다~ 들으면 들을 수록 좋다. 계속 듣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와는 뭔가 다를 것 같다.

두근두근거린다. 얼마만의 설레임인지 모르겠다.

9일 해피 투게더 방송, 10일 소격동 서태지 버전 공개, 20일 앨범 공개!
달력에 다 체크해놨다.

서태지와 아이들 2집 기다리던 기분이다. 기대된다.


p.s. 아 신비롭다ㅎ



p.s.s. The Mother We Share? 어? 이건 뭐지? 음.. 비슷한가?ㅎ 아 짜게 식기 싫은데 ㅠㅜ
 

Posted by 애드맨


노래가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 최고! 다 좋다! 아이유 만세~!

p.s. 아이유는 뮤비에 공 들여도 된다 ^^  
Posted by 애드맨


그동안 몰랐는데 사실은 그저 노래를 듣고 싶었던 것 같다.
섹시 댄스와 야한 복장으로는 남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순 없는 거다.

이러다 십수년만에 음반을 사게 될 지도 모르겠다.

좋은 날, 참 좋다!

p.s. 이런 걸로는 마음까지 움직일 순 없는 거다..

Posted by 애드맨

나는 아이유가 이상형을 고백해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아이유 팬이다.
지금 무한반복 중인데 과연 몇 번이나 더 반복해야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랑해~ 아이유~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