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7.0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흥행예상 적중할듯
  2. 2012.06.2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걱정된다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한 것도 아니고 '연가시'보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가 더 많은데도 2등.

적중할듯. 길었던 슬럼프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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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2.06.28.

줄거리
전세계를 사로잡은 영웅,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그의 이야기.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여느 고등학생처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사용했던 비밀스러운 가방을 발견하고 부모님의 실종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아버지의 옛 동료 코너스 박사(리스 이판)의 실험실을 찾아가게 된 피터는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뜻밖의 피터의 도움으로 연구를 완성한 코너스 박사는 자신의 숨겨진 자아인 악당 ‘리자드’를 탄생시킨다. 세상을 위협하는 세력앞에 피터는 그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 일생일대의 선택, 바로 ‘스파이더맨’이라 불리우는 영웅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2012년 6월 28일, 스파이더맨의 숨겨진 비밀이 마침내 밝혀진다!

기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우려
스파이더맨 리부트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일단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이기엔 너무 키가 크고 세련되게 생겼다. 슈퍼 히어로물은 평범한 소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나쁜 놈들을 물리치고 마음씨 착한 미녀와 연애도 하는 걸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맛에 보는 건데 주인공이 너무 키가 크고 세련되게 생기면 감정이입이 곤란해져서 안 된다.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은 역시 토비 맥과이어가 딱이다. 진짜 문제는 스파이더맨 리부트라는 것이다. 헐리우드에선 보통 리메이크(?)를 7년 주기로 한다는데 스파이더맨 3편이 나온 지 아직 5년 밖에 안 지났다. 리부트하기엔 너무 이르다. 내 마음 속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벌써 3편까지 진행됐는데 다시 처음부터 봐야한다는 사실이 영 내키질 않고 살짝 배신감도 느껴진다. 영화 한 편에 의리나 지조까지 운운하는 게 좀 우습긴 하지만 난 3D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까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보고 싶다. 그래도 스파이더맨 시리즈고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효과를 3D로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어느정도 잘 되긴 하겠지만 이름값에 걸맞을 정도로 잘 될 것 같진 않다. 거미줄 발사기 웹슈터도 마음에 안 든다. 원작의 설정을 살렸다지만 난 생체 거미줄 설정이 더 스파이더맨답다고 생각한다. 거미의 능력을 얻었으면 거미줄도 몸 안에서 나오는 게 맞지 않나? 걱정된다.

p.s. 웹슈터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