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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5 토플 만점 여중생 당장의 목표는 영화감독~!!
  2. 2008.12.27 너무 놀라지 마라 기대된다

감독보다는 배우가 빠를 것 같긴 하지만...
김현수 양을 아끼는 분들의 반대가 심할 것 같긴 하지만...

부디 박찬옥이나 임순례 또는 변영주 같은 훌륭한 영화감독이 되어서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10년 후쯤엔 데뷔작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 기대된다~!

관련기사 :
`유학無.사교육無' 여중1년생 토플 만점 

Posted by 애드맨


공연일
2009년 1월7일부터 2월1일까지


줄거리

영화감독인 남편은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하려고 고군분투하지만 작업환경은 나아지는 게 없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아내는 매일 밤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며 어려운 가정을 꾸려나간다. 어느 날 아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시아버지는 유서 한통 남기고 목을 매 자살했지만 시동생은 아버지가 죽은 줄도 모르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내의 소식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도 아버지의 시신 옆에서 시나리오 수정 작업만 계속할 뿐이다. 다시 밤이 되자 아내는 노래방으로 나서고, 남편은 탈고한 시나리오를 들고 영화사 대표를 만나러 가고, 시동생은 축 늘어진 아버지의 시신 아래에서 찬밥을 차려 먹는다. 이렇게 가족들은 아버지 곁에서 똑같은 일상생활을 계속하는데….


기대

영화감독인 남편의 시나리오를 읽은 영화사 대표의 반응이 궁금하다


우려

일반 관객들도 영화사 대표의 반응이 궁금할까?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다른 건 모르겠고 영화감독인 남편의 시나리오를 읽은 영화사 대표의 반응이 궁금하다. 시나리오를 읽고 답은 언제쯤이나 줄 것인지, 과연 영화감독인 남편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 있을 것인지, 계약서에 도장을 찍긴 하는데 약속한 날짜에 입금이 안 되는 건 아닌지, 죽도 밥도 안 되고 시나리오 회의만 죽도록 하고 아무런 성과없이 흐지부지 끝날 것인지, 연락이 없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기가 준 시나리오를 그대로 표절한 영화의 제작발표회 기사를 발견하게 되는 건 아닌지 등이 궁금하다. 그런데 일반 관객들도 이런 걸 궁금해할까? 음... 궁금해할 것 같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박근형 연출의 신작 '너무 놀라지 마라'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