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물"
"개아놈"
"배꼽 맞추다"
"어디서 굴러온 X이냐"
"니년은 혓바닥이 반토막이냐"
"안그래도 천한 X인데 말까지 높이면 사내놈들이 개취급 한다"

그리고 이다해까지...;

처음엔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설마 그 뜻이 맞나 싶어서 네이버로 검색까지 해 보았다.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일까?

여러모로 참 대단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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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작년에 <7급 공무원>의 대박에 이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와 <추노>까지 흥행에 성공하면
올해의 위너는 두 말 할 것 없이 천성일이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2010년이 되었고 어제 <추노> 1회를 보았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흥행성적과는 상관없이 <추노>만으로도 올해의 위너는 천성일이 될 것 같다. 
작년 <7급 공무원>의 대박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사실까지 시청률로 몸소 증명 중이시다.

그런데 현역 영화사 대표가 영화를 제작하면서 투잡으로 쓴 드라마 극본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건가?
부러운건 둘째치고 일단 어이가 없고 조금 짜증도 난다.

내일도 <추노> 2회 본방사수하러 집에 일찍 들어와야겠다~!

그나저나 한효주는 <찬란한 유산>에 이어 <추노>까지 출연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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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