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베스트10>
워낭소리 부끄럽다;;
과속스캔들 기대된다
해운대 기대된다
7급공무원 기대된다
거북이 달린다는 흥행예상 안했음;;
마더 기대된다
킹콩을들다 걱정된다
쌍화점 기대된다
실종 걱정된다

<수익률 워스트10>
로맨틱 아일랜드 걱정된다
4교시 추리영역 기대된다
4교시 추리영역 흥행예상은 무효;;
키친 걱정된다
우리집에 왜왔니 걱정된다
구세주2 기대된다
달콤한 거짓말 기대된다
불신지옥 기대된다
10억 걱정된다
핸드폰 기대된다
김씨표류기 걱정된다

파란글씨는 적중성공! 빨간글씨는 적중실패;;
나름 선방한 것 같긴 하지만 내년엔 더욱 분발해야겠다.

관련기사 :
워낭소리에 숨죽인 공룡들 본지 올 한국영화 31편 전수조사  

p.s. 이형석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애드맨

2009/02/06
 
10억 걱정된다[9]
2009/01/12 
키친 걱정된다[15]
2008/09/19 
고고70 걱정된다[14]
2008/05/30 
무림여대생 걱정된다[20]

<기대와 우려> 카테고리를 정리하던 중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신민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들은 모조리 <걱정된다>였던 것이다.
신민아가 주연이라서 걱정했던 게 아니라 걱정해놓고 보니 신민아가 주연이었다.

신기했다.

신민아의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할 수만 있다면 신민아의 차기작을 골라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뭘 바라고 이러는 건 아니니 그냥 속는 셈 치고 한번 믿어주면 좋겠다.

다음에 개봉할 신민아 영화를 알아보니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라고 한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며칠내로 시간 좀 나면 올리죠 올릴 예정이다.
Posted by 애드맨

2009/01/12   키친 걱정된다[15]

15세이상관람가 베드신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베드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민아의 베드신이 나온다길래 혹시나 기대했지만 <다소높음> 수준의 선정성이라니 역시나 실망이다.

그나저나 모방위험이 <다소높음>인데 청소년들이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동거를 모방할 위험이 있다는 뜻인가?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데 뭘 보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도 궁금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새로 시작한 내용정보기술제는 참 재미있는 제도같다.

Posted by 애드맨

2009/01/04   과속 스캔들 천만 돌파 기대된다[4]
2009/01/04  
유감스러운 도시 걱정된다[1]

아무래도 <과속스캔들> 천만돌파 흥행예상이 적중할 것 같다.

<적벽대전2>나 <작전명 발키리>는 그래봤자 외화일 뿐이고 <유감도>는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쌍화점>이 그랬듯 <키친>, <마린보이>, <작전>, <핸드폰>등은 관객층이 다르므로 경쟁작이 아니다.
한 마디로 구정연휴를 지나 2월까지도 경쟁작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롯데시네마에 자사 투자 배급 영화 천만돌파의 영광스러운 기록을 포기할만한 라인업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이 정도 기세라면 천만관객돌파의 그 날까지 계속 극장에 걸어둬도 큰 손해는 아닐 것이다.

확실히 이제는 알 것 같다. 조금은 두렵다...

2009/01/05  이제는 알 것 같다[12]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02.05.


줄거리

사랑스런 그녀,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콤한 악마, 모래(신민아). 어렸을 때부터 늘 곁에 있어 마치 공기와도 같은 상인 형. 형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지 모른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 형의 선물을 사러 간 갤러리에서 나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성이 마비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 느낌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혼, 사랑 앞에 거침없이 돌진하는 남자, 두레(주지훈). 프랑스에서 상인 형을 만난 것도,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형이 나를 이곳으로 부른 것도 이미 정해져 있던 운명의 수순이었는지 모른다. 한낮의 눈부신 햇빛과도 같은 그녀는 내 눈을 멀게 하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다. 한국에서의 첫 보금자리, 놀랍게도 그곳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 완벽한 조건에 자상한 매력까지 겸비한 남자, 상인(김태우). 요리사의 꿈을 위해 잘 나가던 펀드매니저를 그만뒀다. 망설임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나를 위해 환하게 웃어주는 모래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모래는 내게 모든 걸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모든 걸 불가능하게 한다.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한 키친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보여주는 달콤 쌉싸름한 시크릿 로맨스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기대

2월에 개봉하는 유일한 멜로/애정/로맨스 영화


우려

그림체가 비현실적으로 예쁜 순정만화 느낌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포스터와 줄거리만 보면 마치 그림체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다. 신민아는 사랑스럽고 포스터에 나오는 베니건스나 TGI스러운 음식들도 먹음직스러워보인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순정만화라면 그림체만 봐도 치(?)를 떨고 <키친>에도 별 관심이 없으며 베니건스나 TGI스러운 음식들도 딱히 안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유로운 영혼 주지훈과 모든 여자들의 로망 김태우에게 끌릴 가능성도 크지 않다.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펀드매니저를 그만둔다는 설정에도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2월에 개봉하는 유일한 한국 멜로/애정/로맨스 영화이므로 장르 팬들의 몰표가 기대되나 그 이상의 파급효과는 미미할 것 같다.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