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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상 :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현재 순위 : 댄싱퀸 > 부러진 화살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댄싱퀸은 402개, 부러진 화살은 245개. 스크린수를 감안하면 이미 적중한 거나 다름없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 번 포스팅에 "개봉 첫주는 상영관 많이 잡는 영화가 우세하겠지만"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너무 정확하다. 아우 막 소름끼칠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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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부러진 화살’은 거장의 걸작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고 영화 자체가 기사거리라 사회적 이슈화에도 성공한데다 영화 관계자 외에도 어떻게든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들도 하나 둘이 아니고 대법원에서까지 본의 아니게 홍보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대박은 하늘이 내린다더니 딱 그 꼴이다. 게다가 몰랐는데 마케팅이 명필름이다. 마케팅을 안 해도 잘 될 것 같은데 명필름이라니 대박날 것 같다. ‘댄싱퀸’이랑 ‘페이스메이커’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춤과 노래가 있는 ‘댄싱퀸’이 보는 동안은 즐거울테니 더 잘 될 것 같다. ‘페이스메이커’는 김명민의 명연기가 기대되긴 하지만 ‘내 사랑 내 곁에’에서 한 번 봤던 식의 명연기라 그렇게까지 궁금하지가 않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남자 주인공이 부자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라 어려울 것 같다. 개봉 첫주는 상영관 많이 잡는 영화가 우세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의 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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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흥행예상 적중 

Posted by 애드맨


시사회에 다녀온 사람들마다 꼭 한 마디씩 한다.
고아라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몸매도 심상치 않다고..

기대된다.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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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메이커 걱정된다 
아라는 언제 뜨려나? 

p.s. 고아라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1.01.19.

메인카피
나는 완주해서는 안 되는 국가대표 마라토너입니다

줄거리
나는 페이스 메이커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다.

기대
김명민의 외모 변신

우려
페이스메이커는 완주하지 말란 법이라도 있나?

흥행예상
기대 < 우려

500만 관객을 동원한 대박 영화 ‘말아톤’은 마라톤 영화가 아니었다. 5살 지능을 가진 20살 청년에 대한 영화였다. ‘페이스메이커’는 마라톤 영화다. 그런데 마라톤은 재미가 없다. 뛰는 재미는 모르겠지만 보는 재미는 없다. 아마 모든 스포츠 경기 중에 보는 재미는 가장 떨어질 것이다. 예전에 어느 마라톤 경기 해설자도 마라톤 방송 중계의 어려움에 대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선수들이 뛰고 있습니다” 말고는 할 말이 없다는 고충을 토로한 적이 있다. 영화도 비슷할 것이다. 마라톤만으로는 재미있기가 어렵다. 그러나 ‘말아톤’이 5살 지능을 가진 20살 청년의 이야기였던 것처럼 ‘페이스메이커’도 완주해서는 안 되는 국가대표 마라토너의 이야기라면 가능성은 있다. 그 마라토너에게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대박이 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단 ‘완주해서는 안 되는 마라토너’라는 설정부터 납득이 안 된다. 마라톤만큼 정직한 운동도 없는데 본인이 능력만 된다면 ‘페이스메이커’ 따윈 때려치고 그냥 선수로 출전해서 우승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내가 마라톤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30km까지만 뛰어야 한다는 계약서 같은 게 있는 게 아니라면 30km까지는 페이스메이커를 해 주고 남은 구간은 그냥 자기가 뛰고 싶은 대로 뛰면 안 되나? 기사를 찾아봐도 페이스메이커의 우승 사례가 없는 게 아니다. 김명민의 외모 변신은 인상적이지만 ‘내 사랑 내 곁에’ 때 한 번 접한 터라 충격이 덜하고 고아라를 데뷔 때부터 응원하고 있지만 흥행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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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고아라 단독 캐릭터 포스터도 만들어줬으면..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