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04 이 영화 '뜰 줄 몰랐다' vs '망할 줄이야' 를 읽고..
  2. 2011.08.25 푸른소금 걱정된다


1. 뜰 줄 몰랐다

- 써니, 최종병기 활, 도가니, 완득이

 


2. 망할 줄이야 

- 평양성, 7광구, 푸른소금






아; 아까워라. 완득이 하나만 빼고 다 맞췄다.
만화플필도 하는 흥행예상 따위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게 그렇지가 않다.
이건 본인이 직접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해봐야 아는 거라 더 이상의 설명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암튼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나 좀 대단한 것 같다.
조만간 '2011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90과 흥행예상 적중률' 포스팅이나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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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0.09.01.

메인카피
아저씨...미안 / 괜찮아, 너라면

줄거리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송강호)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근한 여자(신세경)가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기대
송강호가 나오는 미소녀 킬러 영화

우려
아버지뻘 되는 남자와 어리고 예쁜 여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만약 그냥 ‘액션’이면 모르겠는데 ‘액션 멜로’라면 송강호, 신세경 커플은 다소 의외다. 남자들이 어린 여자 좋아하듯 여자들도 어린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아버지뻘 되는 남자와의 로맨스가 대세는 아니다. 신세경도 마찬가지다. 남자들에겐 여신이지만 여자들에게 인기있을 타입은 아니다. 현실 속 남자들이 하지원보다는 김사랑, 공효진보다는 유인나, 최강희보다는 왕지혜를 선호하지만 드라마 속 남자들이 그렇지 않은 이유는 김사랑, 유인나, 왕지혜가 여자들에게 인기있을 타입이 아니기 때문인데 신세경은 하지원, 공효진, 최강희보다는 김사랑, 유인나, 왕지혜쪽에 가깝다. 게다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한국 영화계에는 어리고 예쁜 여배우가 설 자리가 없어졌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신보다 어리고 예쁜 여자에 대해 본능적인 거부감을 갖고 있는 여자 관객들이 극장의 주 관객층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내가 여자라도 극장에서까지 나보다 어리고 예쁜 여자를 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어리고 예쁜 여배우가 살 길은 ‘보스를 지켜라’의 왕지혜처럼 망가지는 수 밖에 없는데 ‘푸른 소금’의 예고편을 보니 신세경은 망가지기는커녕 어리고 예쁘게 나오는데다 멋있기까지 하다. 이래서는 여자 관객들이 마음을 열기 힘들다. 차라리 김새론처럼 아예 어리면 또 모르겠는데 신세경은 1990년생이다. 그렇다면 남자 관객들은 어떨까? 대부분의 남자들이 신세경을 좋아하고 송강호는 더 좋아하지만 ‘액션 멜로’라는 점이 걸린다.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멜로를 좋아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멜로는 액션 감상에 방해가 될 뿐이다. ‘아저씨’에 송강호, ‘푸른소금’에 원빈은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모르겠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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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