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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현재 스코어
라스트 갓파더 12월 30일 개봉 121만 6077명
헬로우 고스트 12월 22일 개봉 169만 8630명
황해 12월 22일 개봉 176만 2759명

흥행예상
황해 걱정했었다 
헬로우 고스트 기대된다 
라스트 갓파더 기대된다 

관련기사
라스트 갓파더 연말연시 극장가 평정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0.12.22.

메인카피
올 겨울, 찰싹 달라붙어 웃겨드립니다!

줄거리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올 겨울, 영혼까지 웃겨줄 고스트들이 온다!

기대
<과속스캔들>을 선택한 차태현의 안목

우려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귀신들 소원만 들어주다 끝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과속스캔들>은 포스터랑 줄거리만 보면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다들 재밌다고 난리여서 걍 속는 셈 치고 영화를 보게 되는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난 후엔 아직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꼭 보라고 강추하게 만드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영화였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참 신기한 영화 체험이었다. <헬로우 고스트>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일단 포스터랑 줄거리만 보면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과속스캔들>은 그나마 가족 코드라도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왜 봐야 되는 지 모르겠다. 그냥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뜬금없이 나타난 귀신들 소원 들어주는 이야기 아닌가? 뭘 믿고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뭔가가 있으니 차태현이 출연했을 것 같아 줄거리를 찬찬히 읽어보니 아마도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치게 되는데...” 부분에 뭔가가 있을 것으로 짐작됐다. 그 생애 최고의 순간이 그냥 순간이 아닐 것 같았다. 그래서 과연 그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게 뭘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예고편을 보다가 딱 눈치챘다. 귀신들과 차태현이 나란히 앉아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장면을 보는 순간 딱하고 감이 온 것이다. 만약 그 생애 최고의 순간이 나의 예상과 같다면 차태현이 이 영화에 출연한 이유와 제작사 측에서 그 생애 최고의 순간이 뭔지 줄거리에 미리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이 된다. <크라잉 게임>이나 <식스센스>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보면 안 되는 이유와 비슷한 것이다. 충분히 웃기다 울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