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17 <라듸오데이즈>는 잘 될까?
  2. 2008.01.06 <어린왕자>는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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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1.31.

메인카피
류승범의 '라듸오 생쇼', 2008년 구정 오픈! 애드리브 절.대.금.지!

줄거리
제1화. 때는 바야흐로 1930년 일제강점기. 만사태평 천하제일 귀차니즘, 타고난 한량 PD 로이드가 있었으니.. 인생 다 귀찮아 죽겠는 그에게 오직 관심사는 당대 최고의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뿐. 아~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리’는 ‘로이드’를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제2화. 할일 없고 낙 없는 우리의 ‘로이드’. 그의 운명을 바꿔 놓은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졌으니.. 우연히 손에 넣은 시나리오가 그것이었던 것이다.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불꽃’을 방송키로 결심한 ‘로이드’. 아~ 그러나 첫회부터 미스캐스팅! 실수연발! 애드립남발! 완전 방송사고 직전이구나!

제3화. 돌발 애드립 전문, 방송사고 다발 재즈가수 마리. 연기는 대충 액션은 오바, 푼수 기생 명월. 위기대처 능력 제로, 떠듬떠듬 아나운서 만철. 엔딩을 단 한번도 완성시켜 본적 없는 작가 노봉알. 거사를 꿈꾸는 의문의 소리효과 담당 요원 K. 위기일발 애드립의 귀재 천재사환 순덕.

아~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구성이로다! 엉겁결에 모인 이들이 과연 일제의 감시를 뚫고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기대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의 배경을 일제강점기의 조선으로 바꾼다면?
류승범의 애드리브 생쑈, 김사랑과 황보라의 육감적인 코믹 연기대결

우려
전세계적인 대박을 예상한다는 클로버필드 1.24. 개봉
슈퍼맨이었던 사나이(CJ엔터), 원스어폰어타임(SKT-CH엔터), 라듸오데이즈(KT-싸이더스FNH)와 1.31. 동시 개봉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의 배경을 일제강점기의 조선으로 바꾼다면 초반엔 웰컴미스터맥도날드스러운 라디오 드라마 제작 과정 에피소드로 웃겨주고 중후반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이용해 울려주다가 마지막에는 어떻게든 일제의 감시를 뚫고 라디오 드라마를 만드는 장면을 통해 감동을 주는 코믹 휴먼 감동 시나리오가 예상된다. 여기에 류승범의 애드리브 생쑈와 김사랑과 황보라의 육감적인 코믹 연기대결이 잘만 섞인다면 흥행 대박도 가능할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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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잘 될까?


개봉일

2007.1.17.


메인카피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순간 만큼은...


줄거리

성격 까칠한 워커홀릭 폴리아티스트 종철은 아들 은규와 아내 희수에게는 소홀해 가족들에게는 대한민국 대표 ‘불량가장’으로 찍힌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김없이 녹음실에서 온몸으로 효과음을 만들던 종철은 수 없이 울려대는 아내의 전화에 짜증을 내고 일에 열중하기 위해 급기야 전화기를 꺼놓는데… 대형 마트에서 작은 접촉 사고로 어린 왕자 영웅과 불량 아빠 종철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어디 다친 곳이 없냐는 자신의 물음에 자동차가 다친 것을 걱정하는 해맑은 아이 영웅. 몇 번 만나지도 않았지만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자신인지 아는 영웅에게 종철은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길들여져 가면서 잃어버렸던 작은 행복들을 찾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어느 날 종철은 영웅이가 죽은 아들 은규와 어떤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기대

탁재훈의 영리한 애드립

황보라의 개성있는 마스크


우려

탁재훈의 사채광고 출연으로 인한 반감

탁재훈의 <내 생애 최악의 남자> 흥행참패

탁재훈의 컨츄리꼬꼬 무대 도용 소송 사건으로 인한 물의

황보라의 <좋지 아니한가>의 흥행참패

황보라의 음주운전과 와인 한잔 마셨을 뿐이라는 변명으로 인한 반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영화는 조금은 뻔하고 임팩트는 없으나 감동적일 것 같긴 한데 탁재훈, 황보라를 돈내고 극장에서 보고 싶은 지가 관건이다. 사채회사 광고모델, 음주운전 단속으로 인한 구차한 변명, 무대 도용 소송사건, 전작들의 흥행참패 등 흥행의 걸림돌만 가득하다. 같은 날 개봉하는 <뜨거운 것이 좋아>보다 안될 것 같다. 개봉도 하기 전에 이렇게 영화 외적인 악재만 터지기도 쉽지 않은데 탁재훈과 황보라의 연기력만으로 이 모든 우려들을 잠재우기는 힘들어보인다.

Posted by 애드맨